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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건 (2/3페이지)

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11.3.

[후기] 국가폭력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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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9.30.

[후기] 피해자가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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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9.7.

[후기] 제주4·3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을 늘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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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8.10.

[후기] 어려운 세월을 살아남아 이 자리에 온 유족 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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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8.2.

[후기] 군법회의 특별재심, 왜 4·3희생자 선정 적절성 여부 재심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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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7.11.

[후기] 무덤에서 살아나온 4·3 수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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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6.23.

[후기] 지체 된 정의는 더 이상 정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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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6.16.

[후기] 하귀중학원 고창옥 원장님의 무죄선고에 주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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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크투어 이야기
2022.5.31.

[후기] 아버지는 법 없이도 살았신대, 다니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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