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만 하는 그 날이 있습니다.
기억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로부터 어느새 8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그 날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여전히 책임지는 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아픔 또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날까지 제주다크투어는 세월호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기억해야만 하는 그 날이 있습니다.
기억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로부터 어느새 8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그 날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여전히 책임지는 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아픔 또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날까지 제주다크투어는 세월호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