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일기행
김경훈 시인과 조천이우다
기행 개요
1978년 단편소설 <순이삼촌>으로 제주4.3울 알린 현기영 작가가 제주 근현대사를 총체적으로 담은 장편소설이 <제주도우다>입니다.
2023년 발표한 현기영 작가의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의 배경이 된 조천면 조천리를 중심으로 실제 이곳 출신이기도 한 김경훈 시인과 함께 걸어가봅니다. 소설 속 장소 대부분은 실제 조천리의 역사이자 4·3의 역사가 어린 공간입니다.
소설 속에 장소를 직접 찾아가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고, 4·3 역사현장을 소설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경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 check_box여행 후기 작성을 희망하는 신청자(선착순 1인)는 참가비가 무료입니다.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 check_box제주의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생수병보다는 개인 텀블러에 생수를 챙겨주세요.
기행 요약 정보
- assignment접수 상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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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기행 일시
2026.04.18. (토)
오전 9시 00분 ~ 오후 12시 00분 - account_box기행 진행자 김경훈 시인, 제주다크투어 자문위원
- flag모이는 장소 조천읍사무소
- pin_drop끝나는 장소 조천비석거리
- group모집인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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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_card참가비
회원: 15,000원
비회원: 20,000원 - group입금계좌 농협 301-0255-4708-41, 제주다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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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는 해설사 해설비, 그리고 4·3을 기억하는 비영리단체인 제주다크투어의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 폭우 등 기상악화로 진행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 전액 환불합니다.
* 식사비 불포함입니다.
기행 내내 4·3 영령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제주의 역사와 평화를 지키는 힘이 되어주세요. (사)제주다크투어의 모든 기행 프로그램은 (주)평화여행자와 함께 합니다.
기행 일정
| 역사현장 | 내용 |
|---|---|
| 조천초등학교 | 해방의 기쁨을 나누던 공간이면서 도피자가족의 학살 공간 |
| 조천지서 옛터 | 조천중학원 김용철 학생이 고문받다 사망한 곳. |
| 조천지서 앞밭 | 1949년 1월~2월, 도피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조천면 내 관내 주민들이 학살당한 곳 |
| 조천중학원 옛터 | 4.3 발발 전, 고문치사 사건으로 사망한 김용철 학생이 다니던 학교 |
| 조천 만세동산 | 1919년, 미밋동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 현장 |
| 조천 야학당 | 1925년 항일운동가 김시용, 김시균 선생 등에 의해 설립된 교육 공간 |
| 조천리 집단수용소 옛터 | 원래는 정미소였으나, 4·3 당시 일대의 도피자가족을 수용했던 공간 |
| 조천연대 | 조선시대 횃불과 연기로 위급 상황을 알리던 방어유적 |
*일정은 날씨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상담 후 맞춤형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4·3 생존자의 증언을 듣는 시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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