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일일기행
매달 세번째 토요일, (사)제주다크투어만의 특별한 일일 기행이 진행됩니다.
월간 일일기행 전체 목록
<북받친밭 이야기> 김영화 작가와 함께하는 4·3길 꽃마중 & 드로잉
1948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개령과 초토화작전으로 제주도민들은 한라산 깊은 곳으로 숨어야 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을 막고자 저항했던 산사람들도 한라산에 주둔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발자국을 따라 이덕구 부대가 잠시 주둔하기도 했던 이덕구 산전(북받친밭)으로 갑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북받친밭의 풍경을 붓펜 하나로 대형 화폭에 담은 김영화 그림책 작가와 함께 산전에 올라가 77년 전 산사람들을 기억해보고 그 곳에 핀 ...
<북받친밭 이야기> 김영화 그림책 작가와 4·3 산전 길을 걷다
1948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소개령과 초토화작전으로 제주도민들은 한라산 깊은 곳으로 숨어야 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을 막고자 저항했던 산사람들도 한라산에 주둔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발자국을 따라 이덕구 부대가 잠시 주둔하기도 했던 이덕구 산전(북받친밭)으로 갑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북받친밭의 풍경을 붓펜 하나로 대형 화폭에 담은 김영화 그림책 작가와 함께 산전에 올라가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77년 전 산사람들 ...
작별하지 않는 다크투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4시간 동안 투어를 진행합니다. 한강 작가는,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죠. 이 질문에 답을 찾아볼까요. 경하가 눈보라를 헤치며 찾아갔던 'P읍 세천리 한지내' 인선과 엄마 정심이 살던 집을 상상하며 투어가 시작됩니다. 기존 4 ·3 역사현장을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 속 장면으로 상상해보고, 함께 ...
걸어서 도련리 다크투어
도련(道連)은 사면으로 모든 길이 이어져 있다하여 불린 이름이라고 합니다. 한라산과 가까운 도련1구와 해안마을가 가까웠던 도련2구의 4·3역사는 매우 다릅니다. 또한 4·3의 연장선에서 발생한 조작간첩 사건의 피해르르 알리는 공간인 '수상한 집'을 찾아 강광보 님의 증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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