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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장 개요

명도암 토벌대 주둔소는 사각형의 성담을 쌓고 그 안에 경찰과 협조원이 주둔 했다. 경찰이나 군인들이 토벌작전 중에 오가며 머물던 곳이다.
주둔소의 흔적은 1m 높이 외담 형태의 약간의 윤곽이 동서 방향으로 남아있다. 김일부(85세, 명도암 거주)의 증언에 따르면, 사각형 구조의 회곽식 성담, 높이 3m, 길이 35m×25m, 초소가 네 곳, 내부에 집 두 칸이 있었다. 사유지라 남은 외담도 밭담으로 쓰이며, 제대로 된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봉개동 역사문화지」 , 제주:일신옵셋인쇄사, 2021, 154쪽

역사현장 정보

  • 지역 구분 제주시권
  • 위도 33.472920
  • 경도 126.609788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392-1
  • 찾아가는 방법 큰길에서 우회전해 70m 정도 직진하면 우측에 밭으로 들어가는 숲길이 보인다. 그길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넓은 밭이 나오는데 그곳이 주둔지 터다.

역사현장 사진

명도암 주둔지 터. (2022.07.06. 촬영)

명도암 주둔지 터. (2022.07.06. 촬영)

명도암주둔지터 (2026.02.12. 촬영)

명도암주둔지터 (2026.02.12. 촬영)

명도암주둔지터 안내판 (2026.02.12. 촬영)

명도암주둔지터 안내판 (2026.02.12.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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